[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보탑사(주지 능현 스님)가 13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진천군에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보탑사 신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능현 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탑사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자비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