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해외상황 관리을 비롯해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640b5e37dec1e.jpg)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앞으로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오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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