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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유영채 “현장에서 답 찾는 일꾼…쌍용동 숙원사업 끝까지 챙기겠다”


천안시 카선거구 도전…공영주차장·전신주 지중화·공원 정비 추진

아이뉴스24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출마 예정자들의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인터뷰 코너를 마련했다. 후보자의 소신과 주요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한 구상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유권자에게 보다 충실한 판단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유영채(60·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원이 천안시 카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며 “쌍용1·2·3동 주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책임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상권 회복, 복지 문제, 공원 재정비 사업 등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25년간 식당을 운영하고 15년간 오토바이 배달을 하며 지역 골목골목을 누빈 현장형 생활정치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후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온 후보라는 점이 다른 후보와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쌍용동 상권 회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전신주 지중화, 쌍용동 공원 재정비, 반려동물 쉼터 조성, 어린이놀이터 정비, 경로당 지원 확대, 도로 정비, 쌍용초사거리 육교 설치 등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시의원,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으로 다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유영채 예비후보]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선거를 어떤 각오로 치르고 있나.

“쌍용1·2·3동 주민 여러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아직 다 이루지 못한 상권 회복, 복지 문제, 공원 재정비 사업 등을 보다 세심하게 해결하고 싶다.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일꾼이 되겠다.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 유영채로 다시 서고 싶다.”

-본인을 소개한다면.

“지역에서 오랫동안 자영업을 해 온 생활정치인이다. 25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역경제의 현실을 몸소 겪어왔고 15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며 골목골목을 누볐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현장을 아는 사람으로서 늘 생활 가까이에서 답을 찾으려 해왔다.”

-3선 도전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쌍용동에는 아직 손봐야 할 과제가 많다. 상권 회복 문제도 그렇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원과 도로 같은 생활 인프라 개선도 계속 챙겨야 한다. 한 번, 두 번의 임기로 끝낼 일이 아니라 꾸준히 밀고 가야 할 과제들이 많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고 싶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 3선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유영채 예비후보]

-대표 공약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인가.

“쌍용동 상권 회복을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을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주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권 활성화도 한계가 있다.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또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전신주 지중화 사업도 추진하겠다. 쌍용동이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분야 공약도 설명해 달라.

“시민 휴식 중심의 쌍용동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간이라고 본다. 어린이놀이터 정비사업도 챙기겠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경로당 지원사업도 확대하겠다. 복지는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가까운 곳에서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려동물 쉼터 조성과 시민 안전 공약도 눈에 띈다.

“이제는 시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도 중요하다. 반려동물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정비사업과 쌍용초사거리 육교 설치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이 더 안전해지는 것이 곧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다른 후보와 비교했을 때 본인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현장을 잘 안다는 점이다. 25년간 식당을 운영, 15년간 배달 일을 하며 쌍용동 골목골목을 직접 다녔다. 시민들이 어디에서 불편을 느끼는지 어떤 문제가 반복되는지 몸으로 체득해 왔다. 책상 위에서만 문제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후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온 후보라는 점이 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또 결과로 보답하겠다. 언제나 주민 곁에서 듣고, 보고, 함께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쌍용1·2·3동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 감사드린다.”

유영채 예비후보 본인 소개 [사진=정종윤 기자]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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