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초개인화 기술적 보완부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NOL의 개편된 홈 화면. [사진=놀유니버스]](https://image.inews24.com/v1/d67412650d1788.jpg)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메인 홈을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여행·문화 등 고객 이용 목적에 맞춰 진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개인화 기능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먼저 티켓 탭을 신설해 여행과 티켓 이용자의 진입점을 명확히 구분했다. 공연·전시 등 티켓 중심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목적에 따른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여기에 검색창 추천 문구와 프로모션 배너에 개인화 기능을 적용했다. 새롭게 도입한 혜택 탭과 특가 탭에서는 기존 카테고리별로 분산돼 있던 할인·프로모션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기술적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스포츠, 공연, 박람회 등 다양한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T&A(투어·티켓) 상품 라인업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또 기존 플랫폼 사업을 넘어 공연 기획·제작 영역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뮤지컬 '렘피카' 기획·제작 전반을 총괄해 아시아 초연 무대를 올리고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NOL은 여가 전문성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정교하게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며 "기술과 서비스 연결성을 강화해 고객 일상 속 모든 즐거움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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