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로템은 오는 15일까지(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로템 BSDA 부스 전경. [사진=현대로템]](https://image.inews24.com/v1/fdfa91b15a4380.jpg)
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흑해 인근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현대로템의 이번 전시회 주제는 '루마니아의 준비된 파트너'로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K2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지상무기체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및 무인소방로봇, 다족보행로봇 등을 선보인다. 야외 부스에서는 실제 운영환경 기반의 시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산과 철도를 결합한 패키지 사업 역량도 알린다. 현대로템은 K2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차륜형장갑차 등 방산 제품과 함께 EMU-370, KTX-청룡 등 고속열차와 전동차를 소개한다. 수소 기반 철도 모빌리티와 수소 생산·충전 설비 등 수소 통합 솔루션을 표현한 축소 모형도 전시한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부스 내 협력사들을 위한 전시 공간인 상생협력존을을 마련해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주요 제품군의 개발 및 생산에 협업하는 협력사 장비들을 전시한다.
부스 내부에서는 구난전차, 교량전차, 장애물개척전차, 30t급 차륜형장갑차 등 현대로템의 지상무기체계 제품 등이 전시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무인, 로봇, 모빌리티, 수소 등 최신예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더불어 동유럽 등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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