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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포천·가평 특별교부세 23억 확보…교량 보수·제설창고 신설 추진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경기도 포천·가평)이 지역 주민 안전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포천시 11억원, 가평군 12억원 규모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환경·체육 인프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사진=김용태 의원실]

확보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포천시와 가평군의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포천시에는 △선단교·설운교 내진보강·보수공사 5억원 △저탄소 녹색마을 자원순환농업센터 리모델링 사업 6억원이 반영됐으며 가평군에는 △상면 태봉리 파크골프장·공원 조성사업 6억원 △설악면·조종면 제설창고 신축사업 6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포천시 선단동 일대 선단교와 설운교는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돼 시설 노후화와 안전성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교량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내진 성능 보강 필요성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요구돼 온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보수·보강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 영중면 저탄소 녹색마을 자원순환농업센터는 노후 시설로 인해 운영 효율 저하와 유지관리 부담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해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지역 마을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에는 겨울철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제설 인프라 구축 예산이 포함됐다. 설악면과 조종면은 폭설과 도로 결빙이 반복되는 지역 특성상 신속한 제설 장비 운영과 자재 보관 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제설창고 신축사업이 완료되면 겨울철 긴급 대응 능력이 향상돼 주민 불편 최소화와 교통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상면 태봉리에는 주민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한 파크골프장과 공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최근 고령층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 증가로 생활체육 공간 확충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해당 사업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과 가평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는 물론 생활 SOC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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