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AI 산업 생태계 구축 전초기지가 될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에서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 및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시 기업지원센터 1층 내 약 355㎡ 규모로 조성된 공간은 △스타트업 입주 공간 △전문 인재 양성 교육 공간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한 공유 공간·휴게 라운지 △회의실 등을 고루 갖췄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광역사업 및 자체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AI 생태계의 핵심 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시설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기술 개발 지원부터 실무형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미래 산업 육성 프로그램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산업 비전이 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는 의정부·성남·판교·부천·시흥·하남 등 6개 지역에 조성됐다.
각 거점은 특화 산업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피지컬 AI 실증과 확산을 담당한다.
강 부시장은 "AI 산업은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AI 기업과 청년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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