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단을 대상으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공개했다.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휴양림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12일 열린 팸투어에서다.
청주시 SNS 홍보단은 이날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이들은 현장 안내에 따라 숙박동을 시작으로 최근 조성된 워케이션 센터, 세미나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막바지 정비가 진행 중인 공간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휴대전화와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이어가며 실제 이용자 시선으로 공간을 기록했다.
현장을 둘러본 홍보단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체험 후기와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 같은 개인 채널 기반의 확산 효과를 통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 전부터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팸투어에 이어, SNS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양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도 있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표현 방식과 온라인 소통 과정에서의 인식 개선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보슬 청주시 디지털소통팀장은 “SNS 홍보단은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가장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신규 시설들이 실제 이용 후기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시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SNS 홍보단은 62명으로 구성돼 있다. 콘텐츠 에디터 22명과 시정홍보단 40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블로그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청주시정을 알리며 온라인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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