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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원…전년非 1.1%↓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진에어는 올해 1분기에 별도 기준으로 매출 4230억원과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수요가 높은 노선에 고효율 기재를 적기에 투입하는 전략적 운영으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연료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사 간 경쟁 심화 등이 겹치며 전반적인 운영 비용이 늘어난 것이 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부터는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류할증료 상승분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진에어는 부산~푸꾸옥 등 신규 취항을 통한 수요 유치와 시장 상황에 대응한 공급 조정,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실 경영과 안전 운항 경쟁력 확보를 통해 '통합 LCC'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현재 추진 중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의 하반기 통합을 통해 메가 LCC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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