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완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자치 30여 년 역사에 걸맞게 이제는 선거문화도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라고 정책 선거를 전격 제안했다.
우 후보는 특히 구시대적인 선거 방식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그는 “아니면 말고 식의 흑색선전과 음해, 비방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라며 “높아진 유권자 의식에 맞춰 누가 흑색선전을 하는지 군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출직 공직자가 되고자 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비전과 공약으로 선택받아야 하며, 완도의 미래 또한 정책과 품격을 갖춘 후보에게 맡겨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네거티브 선거 지양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우 후보는 “흑색선전이 아닌 오로지 완도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으로 경쟁하겠다”라며 “우리가 결단하면 완도의 선거 문화는 충분히 바뀔 수 있고, 이번 선거가 갈등이 아닌 미래를 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 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완도 발전에 큰 힘을 실을 수 있다”라며 “국회와 중앙정부, 전라남도, 완도군이 발을 맞추는 ‘4박자 원팀 체제’를 구축해 완도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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