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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부안소방서, 재난 대응 '맞손'


재난·화재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은 1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소방서와 재난 및 화재 발생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부서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부안군과 부안소방서가 화재 발생 등에 공동 협력키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부안군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이나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굴착기, 지게차 등과 같은 중장비와 현장에서 긴급히 필요한 장비의 동원 요청과 응원에 관한 협력 사항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화재 발생시 군의 중장비를 활용하여 재난·화재 현장 수습·복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6월 8일 행안 농공단지 내 발생한 화재 상황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군에서 소방서 현장대응단의 지원 요청을 수용하여 굴착기와 트럭, 모래 등을 화재 현장에 지원하여 화재 진압에 기여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른 협력체계 가동시 현장의 소방력 장기 가동으로 인한 소방공무원 피로 누적 해결과 신속한 수습·복구로 소방력의 타 현장 긴급출동에 소요되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절히 분배하여 타 사고 현장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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