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1일 성우보육원과 아동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과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지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교육 프로그램 및 세미나 공동 운영 △지역사회 아동복지 서비스 개발 및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우보육원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복지 관련 사례와 자료를 공유하며,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아동 사례관리 분야의 전문적 슈퍼비전과 연구·교육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보육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상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단이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실습 기회가 확대되고, 아동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우리나라 사회복지 현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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