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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기반 간호 실습교육 고도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간호대학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12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AI(인공지능) 기반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센터 구축과 간호 실습교육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간호학과 실습 모습.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은 그동안 핵심간호술 중심 교육 체계 구축과 임상 현장 연계 실습 확대,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AI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임상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 확대 △학생 안전 및 실습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실습 활성화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임상수행 능력과 환자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의료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간호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오금숙 충북보건과학대 간호대학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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