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이남호와 함께 만들겠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12일 노동의 가치가 당당히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우선 "도덕적 신뢰가 무너진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전북교육감 선거판을 얼룩지게 한 각종 논란은 상식과 도덕의 관점에서 도저히 용납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북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한국노총 전북본부 ]

한국노총은 또 "지난 세월 교육의 정체를 끊어내고 실질적인 ‘학력 신장’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는 정치적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행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실력을 책임지고 키워낼 유일한 적임자이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노총은 이어, "이남호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노동 존중을 증명해 왔다"며 "이남호 예비후보는 전북대학교 총장 시절, 전국 국립대 최초로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직 118명(총 203명)을 전격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노동 존중의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특히 이남호 후보가 한국노총 전북 교사노조의 5대 (교육자치 강화·교실중심 지원·민주적 노사관계·안전한 교육활동·교행완박)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정책화하기로 약속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특히 "우리는 전북의 미래를 위해 결단한다. 정직이 승리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전북교육, 그 길에 우리 한국노총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한국노총 전북본부 5만 조합원은 이남호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