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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반도체 후공정 혁신' 성과 인정


반도체 후공정 핵심장비 기술 고도화·글로벌 시장 개척 공로 부총리 수상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미래산업이 반도체 후공정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12일 열린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전수식에서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이사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산업계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미래산업]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테스트 핸들러(ATE)과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이 대표 취임 후 핵심 장비 국산화와 낸드·디램 등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 효율화에 집중하며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소자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다. 미래산업의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217억원에서 지난해 50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돌아서며 턴어라운드했다. 별도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매출이 203억원에서 488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90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반도체 후공정 기술력 확보를 위해 도전하고 헌신해온 모든 임직원의 결과"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 흐름에 맞춰 혁신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가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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