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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꿈 나눔터 건립 속도…주진우, 특교세 10억 확보


어린이 청소년 꿈 나눔터 건립공사 등 3개 사업에 재원 투입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해운대구 어린이·청소년 문화시설 확충과 침수예방 사업 등에 정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이 투입된다. 해운대갑 지역구의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10억원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의 절반(5억원)은 어린이·청소년 꿈 나눔터 건립공사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어린이·청소년 인구비율이 높은 해운대구 좌·중동 생활권에 부족한 문화·교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 해운대 '어린이·청소년 꿈 나눔터' 조감도. [사진=주진우 의원실]

건립 대상지(해운대구 좌동 1458-4번지) 인근은 주거밀집지역이자 해운대구에서 어린이·청소년 인구 비중이 60%로 높은 지역이지만 다양한 문화·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위한 생활권 내 공동체 활용 공간의 필요성 등 주민의 요구도가 높아 지난 2022년 부산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됐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3855.2㎡, 지하1층~지상6층 규모의 문화·교육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시설에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스포츠존, 댄스연습실, 책사랑방, 동아리방,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춘천배수펌프장 노후 수중펌프 교체공사(3억원)와 우동 지하차도 전기시설 정비사업(2억)에도 행안부 특교세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천으로 인한 침수 피해나 우동 지하차도 내 차량 사고 등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진우 국회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됐다"며 "해운대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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