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진천군 백곡면 참숯클러스터 일원에 36홀 규모의 관광형 파크골프장 조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백곡면은 전국 참숯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숯 산지로, 참숯마실축제 등 지역 자원이 있지만 체류형 관광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클럽하우스와 편의시설을 갖춘 대회형 파크골프장을 만들고, 전국 단위 대회와 참숯마실축제를 연계한 행사로 백곡면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진천군 파크골프장은 진천읍 장관리와 문백면 두 곳뿐”이라며 “지역 현실에 맞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후보는 “참숯클러스터 개장과 파크골프장 조성을 함께 추진해 백곡면을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된 지역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