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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조지아 주에 미국 7호점 오픈


78평 규모 풀 다이닝 서비스 제공⋯치킨과 K-푸드 메뉴 구성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bhc 미국 7호 매장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 미국 7호 매장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에 문을 연 bhc의 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조지아 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생활·교육 시설이 잘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매장은 한 공간에서 엔터테인먼트, 쇼핑,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했다. 현재 상권 주변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배후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약 78평, 80석 규모의 넓은 공간에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메뉴는 물론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반마리·한마리 치킨도 판매한다.

또한 기존 사이드 메뉴에 더해 고구마튀김, 어니언링, 오징어링 등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를 선보이고, 맥주와 음료 라인업도 다양화해 단순 식사를 넘어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치볶음밥, 라면, 어묵탕, 치즈불닭, 치킨덮밥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한인 커뮤니티 수요는 물론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현지 소비자층까지 아우를 방침이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주거 인프라와 상업 시설이 균형 있게 형성된 지역에 위치해 있는 7호점은 조지아주 내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현지 고객의 다양한 외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을 통해 bhc만의 차별화된 K-치킨 경험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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