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중심 치매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은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미정 증평군보건소장은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하도록 예방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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