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영화관(with CINE Q)에선 단돈 1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한다.
이에 따라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해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된다.
현장 발권은 영화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한다. 1차 할인은 오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차 운영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누구나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다만,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2개 상영관 91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작을 상영해 군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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