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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합형 경진대회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시동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26일 참가자 모집⋯활용 역량 강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합 경진 플랫폼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일환으로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를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 데이터·AI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한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부문도 9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포스터. [사진=과기정통부]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포스터. [사진=과기정통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는 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사업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를 비롯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AI데이터포럼)의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는 AI·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4~5인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사회안전·복지, 교통·도시문제, 환경·인프라 등 실제 사회문제를 주제로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설계, 실행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참여 동기와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팀원 절반 이상이 비수도권 학교 소속일 경우 가산점도 부여한다.

9월부터 진행되는 데이터안심구역 부문은 외부 공개가 제한된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아이디어와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문제해결 부문은 개방 데이터와 기업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빅콘테스트는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이슈 해결형 AI·데이터 모델링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과기정통부는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2월 2026 클라우드·데이터 진흥주간에서 통합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데이터·AI 역량이 국가 경쟁력 핵심이 된 시대에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대회를 하나의 챌린지로 통합한 것은 데이터·AI분야의 도전과 혁신을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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