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 2026)’의 예술감독으로 클래식 기타리스트 송정연이 임명됐다.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 선정단체인 대전기타리스트협회에 따르면, 송 감독은 대전국제페스티벌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전체적인 방향성을 총괄하며 DIGF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송정연 예술감독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기타리스트다.
송 감독은 “연주자와 관객, 그리고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클래식 기타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DIGF 2026’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예 연주자를 소개하는 ‘라이징 콘서트’부터 국제적인 거장의 무대, 앙상블 협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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