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성군은 군의 조정팀이 지난 4월 말 개최된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장성군청 소속 김미수·유지현 선수가 경량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선전을 펼친 군 조정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기량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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