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KG에코솔루션이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KG에코솔루션 울산공장. [사진=KG에코솔루션 ]](https://image.inews24.com/v1/bcf06ebe241080.jpg)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전문 기업 KG에코솔루션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2분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지난 1분기 사업 성과와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참여이사제도 도입과 노경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투명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타운홀 미팅 역시 이러한 경영 방침의 연장선상에서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확대하고, 경영진과 구성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전사적인 결속과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팅에서는 1분기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행 방향도 공유됐다. 특히 고객사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납기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공정에 걸친 세밀한 관리와 현장 실행력 강화를 당부했다.
KG에코솔루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는 구성원 간 원활한 협업과 체계적인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2분기를 회사의 턴어라운드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삼고 있다”며, “품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신규 시장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에 더욱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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