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원로 인사들을 비롯해 당내 경선에서 경쟁한 후보들까지 합류해 정치·행정 경험과 현장 조직이 결합된 원팀 선대위를 꾸렸다는 평가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변재일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고문으로는 김현수·나기정·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이 참여한다.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임호선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과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았다.
이광희·이연희·이강일·송재봉 청주권 국회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지역 민심을 다질 예정이다.
당내 경선에서 경쟁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 모두 신용한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신 후보와 이들은 경선 이후 치킨집 회동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다짐한 바 있다.
이재한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위원장은 상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공동선대위 부위원장에는 김광수·김형근·박문희·장선배 등 전임 충북도의회 의장단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창업특별도·장애인친화도·문화예술·사회적약자·도민주권·충북도내균형발전·인재영입·청주공항활성화·안보보훈·민생특별 등 핵심 공약과 관련된 위원회는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용한 후보는 “젊고 유능한 참모들과 풍부한 연륜과 정치적 경험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는 실무형 원팀 선대위”라고 소개하며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전천후 선거운동을 펼쳐 도지사 선거뿐만 아니라 각 시·군 선거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