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시 아동복지·안전 인프라 강화…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특교세 확보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광주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 10억원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 2억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4억원 등 시민 안전과 아동 복지,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시설 구축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성장·발달 상담과 검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형 아동 지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사진=소병훈 의원실]

소병훈 의원은 그동안 아동 복지 인프라 확대와 조기 성장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맞춤형 복지 서비스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태전동 702-17번지 일원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 예산 2억원도 함께 확보됐다. 해당 구간은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노면 노후화와 파손으로 인한 안전 문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 환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차량 통행 편의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재난 안전 분야 예산인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예산 4억원도 반영됐다. 대상 구간은 노후화로 인해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으로,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소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광주시와 시·도의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주시 아동복지·안전 인프라 강화…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특교세 확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