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케이블 전문기업 모보아이피씨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모보'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에 바이오 등 신규사업을 추가했다.
모보아이피씨는 "향후 계열사인 선진금속과 에스제이유통, 바이오사업부, 전자사업부, 전력사업부를 하나로 엮는 지주 회사로 변신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며 "또 올해 사업확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보아이피씨는 지난해 바이오 벤처기업 메디제네스의 지분 10%를 확보, 바이오 분야에 신규 진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메디제네스가 개발한 상처치료제 힐라덱스 등의 제품 국내 우선 사업 협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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