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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개교 33주년 기념식 개최…재창조 시동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100여명 참석
재창조 강조, 대학 혁신·미래 비전 제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개교 33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첫 공식행사를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8일 오전 중앙관 채플실에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새 단장한 채플실에서 열린 첫 공식행사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과학대가 지난 8일 새롭게 단장한 채플실에서 개교 33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사진=경북과학대]

기념식은 총장 기념사에 이어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정은재 총장은 기념사에서 “1993년 ‘we create(우리는 창도한다)’라는 창학 이념으로 출발한 경북과학대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며 성장해왔다”며 “그동안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재창조(recreate)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라이즈사업, 혁신지원사업 등 성과를 언급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학과 체질 개선과 교육과정 정비를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과학대는 개교 33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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