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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카 사적 유용 등 의혹 송인헌 괴산군수 총공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법인카드 사적 유용과 무인경비시스템 특정 업체 계약 유도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송인헌 괴산군수가 지난 3월 법인카드 사적 유용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된 데 이어, 이번에는 무인경비시스템 특정 업체 계약 유도 의혹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

민주당은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는 투명하게 집행돼야 할 세금”이라며 “쪼개기 결제가 공개 회피 목적이었다면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무인경비시스템 계약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려 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군민 세금이 특정 이익을 위해 사용된 것”이라며 관련 경위와 계약 현황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없다면 세금을 개인 용도나 특정 이익을 위해 사용한 군수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등 민주당 소속 괴산군 지방선거 출마자 10여명도 이날 오전 괴산군청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송 군수의 해명을 촉구했다.

송 군수 측은 “향후 진행될 TV토론에서 관련 내용을 모두 밝히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선 8기 괴산군정을 이끌어온 송인헌 군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송인헌 괴산군수. [사진=아이뉴스24 DB]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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