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시민과 함께 안전한 공공시설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단은 11일 ‘시민안전 365’ 위촉식을 갖고 활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들과 서포터즈로 선정된 시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시민안전 365는 시민들로 구성된 안전 서포트단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 중심 상시 예방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이용자의 시선에서 현장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렸다.
시민안전 365는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와 개선 사항을 직접 공단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체육시설은 물론 공영주차장, 근로자종합복지관, 승화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7개 분야 22개 시설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노후하거나 파손된 시설물 또는 불편 사항 등을 공단에 전달한다.
공단은 접수한 의견들을 검토해 신속하게 현장 조치를 하거나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해 지속적인 관리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안전 365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거버넌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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