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미술 전시가 열린다.
달성군 지역아동센터는 오는 28일까지 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 화가들, 달성군을 물들이다’ 특별전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달성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서민교)가 주관하며, 관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자유롭게 표현한 6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자유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정서적 성장과 창의성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민교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목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낀 소중한 기회였다”며 “작품에 담긴 진심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달성군에는 35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070명의 아동이 학습 지원과 문화 활동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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