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피처링(대표 장지훈)은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지은)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W컨셉이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대규모 인플루언서 운영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W컨셉은 장기적 관점의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매월 앰버서더 형태의 'W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관리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운영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자 지난해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주요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시보드 화면을 구성했다.
![[사진=피처링]](https://image.inews24.com/v1/d9569f3a273bb4.jpg)
특히 피처링은 W컨셉이 프로그램 기수별 캠페인 진행 현황, 크리에이터 랭킹 등 월별 성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 우수 콘텐츠를 차월 콘텐츠 기획의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W컨셉은 자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론칭 이후 숏폼 연계 매출이 2배 가량 성장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피처링은 대시보드 화면에 '크리에이터 탭'을 구성해 기존 개별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인플루언서 운영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대표적으로 인플루언서별 캠페인 미션 수행 현황, 댓글 비율, 핵심 키워드 등 다양한 기준으로 주요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모듈형으로 시스템 구축(SI)이 가능한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방대한 소셜 데이터를 가공해 SNS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업 전략 수립, 트렌드 분석, 소비자 인사이트 도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인플루언서가 가진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휘발적인 마케팅 캠페인보다 장기적인 관점의 브랜드 자산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운영 환경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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