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11일 2차 ‘옥천 생활 4대 약속’을 발표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약이 미래 비전이었다면 2차는 군민 생활을 직접 변화시키는 공약”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연결의 도시 △정착의 도시 △머무는 도시 △안전한 도시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 후보는 “청산·청성~옥천읍 간 직선도로 신설과 동이 하이패스 IC 설치를 통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년주택 100호 공급과 셋째 출산 가정 대상 차량 10년 렌트 지원, 시니어 돌봄단 운영 등을 추진하고, 발효문화 특화단지 조성과 사계절 문화·관광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전상인 예비후보는 또 의용소방대 장비 현대화와 군수 직속 민원 대응센터 신설, 폐쇄회로(CC)TV 확충 및 지능형 감시 체계 도입 등도 약속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