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복수)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1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오송역과 청주오스코(OSCO) 인근인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 연면적 9044.16㎡ 규모(지하 1층~지상 5층)로 조성된다.
이곳은 헤어·메이크업·피부미용·네일 등 실습시설과 전시·홍보시설, 창업·연구실, 기숙사 등을 갖춘 ‘글로벌 K-뷰티 전문 교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공사는 막바지 단계로, 오는 7월 정식 개원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수탁기관은 위탁 개시일로부터 3년간 △교육 대상자 모집·선발 및 교육 운영, △K-뷰티 교육 홍보 및 상담, △시설 임대 운영 및 관리, △K-뷰티 제품 전시·체험·판매시설 운영,△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최대 54억7900만원 규모의 운영 지원비가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뷰티산업 관련 연구기관이나 대학, 비영리법인, 출자·출연기관 등이다. 공동 수급 방식의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6월 22~24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에서 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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