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이 바이오 인증 등록 전용 구역을 신설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11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달 바이오 인증 등록 전용 구역(2층 국내선 출발장 전면)을 신설했다”며 “시니어 서포터즈가 현장에서 이용객의 등록 편의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체정보 기반 신원확인 시스템인 ‘바이오패스(One-ID)’는 손바닥 정맥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셀프 등록대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활용해 2~3분 내 등록할 수 있다.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5년 간 전용 게이트를 통해 신분증 없이 빠른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청주공항은 지난 8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인증 등록과 달라진 보조배터리 반입 기준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했다.
신설된 국제기준에 따라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 용량은 1개당 160Wh 이하로 반입이 제한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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