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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후보 “불통행정 끝내고 서구 대전환”


11일 출마선언... 민주당 원팀 강조, '기본사회 1번지 서구' 5대비전 밝혀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불통행정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서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불통과 보여주기식 행정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환경 변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이제 낡은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공식 출마선언했다 [사진=강일 기자]

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들과의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신혜영·김종천·김창관·서희철·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을 모두 담아 서구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불통 행정을 반드시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 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목표로 한 5대 핵심 비전을 밝혔다. 5대 핵심비전은 주민 참여형 행정을 강화하는 ‘구민주권 1번지’, AI·빅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기본돌봄 1번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제 1번지’, 교통·주거 혁신 중심의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교육·문화·생태 기반의 ‘품격사회 1번지’ 등이다.

전 후보는 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동장 주민선택제, 통합형 주민자치 플랫폼 앱 ‘MY서구’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AI·빅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과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스마트 건강 경로당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서구 베테랑주식회사’ 설립과 청년기본소득 지원 확대, 둔산권 노후계획도시 정비, 도시철도 중심 교통체계 개선, 청년 안심주거 지원, 방위사업청 이전 부지 혁신창업허브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금 서구는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주민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자치분권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누구나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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