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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비 지원·면허반납 확대 공약”…이권재 후보, 이동권 강화 약속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경기도 오산시장 후보는 11일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을 핵심으로 한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고령운전자에 대한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을 한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선거사무실 ]

이를 통해 이동권 보장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 추진해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후보는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안전과 복지를 함께 강화하는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이다.

분기별 4만원, 연간 16만원을 지급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망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병원과 시장, 복지시설 등 기본 생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운전자에 대한 면허 반납 지원금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65세 이상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고령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유도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권재 후보는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이고, 면허 반납 지원은 시민 전체의 안전과 연결된 정책”이라며 “두 정책을 함께 추진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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