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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병 후보들 “수지 현안 해결 ‘드림팀’으로 완성”


11일 용인시청서 기자회견…“세대·지역·성별 조화 이룬 공천”
후보들 “경기남부 광역철도·의료 인프라 확충 등 숙원사업 해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국민의힘 용인시병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수지의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드림팀’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고석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용인시병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11일 용인특례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실력과 균형으로 완성한 ‘용인시병 드림팀’이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용인시병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11일 용인특례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정재수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해 김선희 경기도의원 후보(6선거구), 유채현 경기도의원 후보(7선거구), 이경호 경기도의원 후보(8선거구), 김희영 시의원 후보(사선거구), 조강현 시의원 후보(사선거구), 강영웅 시의원 후보(아선거구), 김주환 시의원 후보(사선거구), 변유선 시의원 후보(비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인시병 당협 구성원 모두는 공천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원팀이 돼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 조정 과정에서 현역 도의원 후보 3명이 한 지역구에 몰리는 상황도 있었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한 선배 정치인의 용퇴도 있었다”며 “경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후보들 역시 소중한 인재로서 더 큰 역할로 다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공천은 후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실전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용인시병 당협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경쟁력 있는 진용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후보들은 이번 공천의 특징으로 세대·지역·성별의 균형을 꼽았다.

이들은 “기존 50~60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후보가 선발됐다”며 “열정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인적 구성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들의 출신 지역도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 등 전국에 걸쳐 있고 남녀 성비 역시 균형을 이뤘다”며 “수지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사학위 취득자와 과정 이수자 등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이 다수 포함돼 과학기술·교육·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경기도의원(8선거구) 후보가 11일 용인특례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정재수 기자]

후보들은 수지지역 주요 현안 해결 의지도 강조했다.

이들은 “세계적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지로 도약하는 용인의 배후도시인 수지에는 경기남부 광역철도 연장, 제2용서고속도로 신설, 노후 주거지 리모델링,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교통 사각지대 해소, 종합병원 유치 등 다양한 숙원사업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과 예산 로드맵 마련,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수지 발전을 이끌 최정예 인재들”이라며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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