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예능형 관광 홍보영상 ‘공공연애프로젝트, 설렘보고서’를 공동 제작한다.
11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방정부 간 협업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영상은 연애 예능 형식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지역 관광지와 문화·먹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기획과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에 양 지역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촬영은 지난달 15일과 16일 진천군과 음성군 일원에서 이뤄졌다.
제작된 영상은 오는 15일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총 6편이 진천군과 음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현호 진천군 소통미디어팀장은 “지역 관광자원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이번 영상 제작을 기획했다”면서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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