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리브 골프 코리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음료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11일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식품안전의 날은 오는 14일이다. 다만 부산에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리브 골프 코리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예정된 만큼 식음료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념식을 앞당겨 연다.

이날 행사에는 소비자단체와 식품위생 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식음료 제공과 위생 관리 강화를 다짐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식품안전 체계 구축과 위생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관과 식중독 예방 체험관이 운영되며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체험형으로 접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글로벌 식품 안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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