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11일부터 여름 시즌 대표 음료 '자망코(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출시 시점을 11일 앞당겼다.
![스타벅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사진=스타벅스]](https://image.inews24.com/v1/ea8e7e8b6003b1.jpg)
지난 2024년 처음 출시된 자망코는 망고와 자몽의 상큼함에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카페인 프리 음료다. 화사한 색감과 트로피컬 느낌 물씬 나는 맛 조합으로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70만잔을 기록하며 스타벅스 대표 여름 시즌 음료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자망코를 시작으로 다양한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과일 베이스 음료부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커피까지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수박 주스 블렌디드' 판매를 시작하고, 4월에는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나선 바 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스타벅스 외에 다른 카페 브랜드들 역시 이른 여름 준비에 돌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부터 흑임자 팥 빙수, 애플망고 빙수, 우리 팥 빙수 등 여름 빙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우베'를 활용한 아이스 전용 메뉴 3종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스 음료 신제품과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투썸플레이스의 5월 초(5월1일~5월5일) 아이스 음료 판매량은 직전 주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최근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 및 과일 스무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고, 이디야커피는 컵빙수 등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빙수 6종을 출시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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