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금융 산업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왼쪽)와 임동훈 EY한영 금융사업부문대표가 ‘금융 산업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1af55847f651a0.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AI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Y한영은 금융 산업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AI 적용 방향과 업무 개선 방안을 설계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R Studio를 비롯한 자사 AI 오퍼링을 통해 금융사의 업무 환경에 적합한 AI 서비스를 구축·운영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금융 산업 대상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 제안을 추진하는 한편, 공동 세미나, 백서 발간, 레퍼런스 확보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금융 산업에서 확보한 AI 전환 모델과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 제조, 유통 등 다른 산업군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AIR Studio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 권한, 비용, 정책을 통합 관리하면서 실제 업무에 맞게 안정적으로 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AI OS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가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 구현뿐 아니라 보안, 권한, 비용, 정책 관리까지 포괄하는 운영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EY한영의 금융 컨설팅 전문성과 메가존클라우드의 AI 실행·운영 역량을 결합해 금융 고객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하고, 실제 업무 성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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