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11~15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와 폴레드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와 마키나락스는 각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확정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6000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927억원으로 예상한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오는 14일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제조사인 폴레드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5000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259억원 수준이다.
마키나락스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주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의무보유 확약률은 78.17%(신청수량 기준)로 우선 배정제 기준선(24%)을 크게 웃돌았다. 총 공모 주식수는 263만5000주, 공모 금액은 약 395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버티컬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AI 운영체제(OS) '런웨이'을 두고 있다. 해당 제품에 산업별 AI 애플리케이션을 얹는 구조로 현재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1500원이다. 총 227만2637주를 공모한다. 총 공모 금액은 약 432억~489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지난 2020년 설립 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온 패션 기업이다. 이 외에 레쁘띠, 액티프, 르삭 등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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