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온시큐어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AI 기반 데이터 보안, 피지컬 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라온시큐어]](https://image.inews24.com/v1/3f465bf7c50262.jpg)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환경에 맞는 융합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온시큐어와 KETI는 각각 AI 보안·인증 기술과 연구역량을 결합해 기술 검증에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측은 첫 과제로 문서 보안 등급을 AI로 자동 분류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AI 확산으로 기업 내 문서 데이터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분류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터 보안과 내부 통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한다.
라온시큐어는 데이터 분류에 필요한 핵심 엔진을 중앙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면밀히 개발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보안과 관련해서는 로봇·드론 등 실제 기기와 이어지는 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특히 물리적 시스템을 통제할 에이전틱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보안 기준과 구체적인 적용 방향까지 함께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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