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성장·참여·안심의 충북교육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청주시 흥덕구 사직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교육의 주권은 현장의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교육주권시대를 당당히 열어젖히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의 3대 핵심 비전으로 그는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모든 교육 주체가 주인이 되는 참여 교육 △학부모와 학생이 모두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교육을 천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이연희 국회의원과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비롯해 지역정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고문단, 분야별 위원장들에 대한 임명 절차가 진행됐으며, 선거연락소장들과 회계책임자들이 단상에 올라 공명선거와 필승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성근 선거캠프 관계자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조직을 풀가동해 지지세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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