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6월 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에 나선다.
농번기와 이앙철에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기계 고장이나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10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사용 중 이상이 생기면 전화 상담으로 1차 대응한다.

필요 시에는 근무자가 현장에 출동해 점검과 응급 조치하는 등 신속한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주말에도 농작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주말 근무조를 추가 편성했다.
주말 임대사업소 운영 인원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5월 이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최대 5명까지 유동적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천성태 청주시 농업기계팀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돼 고장과 불편사항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신속히 대응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