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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에 이념 없다”…개소식에 여야 축전 메시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념보다 실용으로, 갈등보다 포용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재선 도전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는 9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사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는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결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누가 더 책임질 수 있느냐의 경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등으로 충북교육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 05. 09. [사진=윤건영 예비후보]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지지자 등 1000여명이 발걸음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이강일·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박덕흠·엄태영·이종배 국회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은 축전과 영상 메시지로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소식은 지난 4년간 충북교육 성과와 현장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기용 명예선대위원장과 유재풍 후원회장 등의 축사, 선대위원장 임명장 전달, 후보의 출마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학부모와 교사, 학생 대표는 윤건영 예비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학부모 대표는 윤 예비후보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교육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9일 열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사진=윤건영 예비후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금의 충북교육은 실험보다 완성과 책임이 필요하다”며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앞으로 4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학교 주변 거리인사와 학부모 공약 발표 등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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