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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박남숙, 컷오프 뒤집고 극적 생환…용인 가선거구 3인 경선 합류


재심 신청 12시간 만에 중앙당 최고위 결정
박 후보 “당이 정당성 인정…지역 현안 완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남숙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의원 예비후보가 컷오프 결정(아이뉴스24 5월 7일 보도)을 뒤집고 극적으로 경선 무대에 복귀했다.

박 후보는 재심 신청 12시간 만에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받아 용인특례시 가선거구(모현·포곡·역북·유림1동) 3인 경선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정재수 기자, 박남숙 후보 페이스북 캡처]

10일과 11일 진행되는 권리당원 경선을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이번 경선은 ‘나’번 후보 선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후보는 9일 아이뉴스24와 통화에서 “누구의 장난인지 이유 없는 컷오프였지만 굴하지 않았다”며 “단 12시간 만에 재심 신청과 중앙당 최고위 통과라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부당한 외압을 실력과 진실로 이기고 돌아온 유일한 후보”라며 “당이 인정한 정당성을 이제 당원 여러분이 확정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간절함으로 처인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4선의 경륜으로 처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를 열고 당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진짜 민주투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남숙 후보는 “기적처럼 살아난 박남숙, 이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정의로운 승리를 통해 처인의 권익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의 이번 극적 복귀를 두고 당내 재심 절차를 통해 후보 경쟁력이 다시 인정받은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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