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고흥군은 오는 1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여행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고흥 반전(錢) 여행' 2차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이번 2차 여행 사전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이며, 7-8월 여행 대상 신청은 추후 3차와 4차로 나누어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사전신청 후 군 내 관광지 방문과 함께 숙박·식당·카페·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서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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