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은 군민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군민안전공제보험'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군민안전공제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로, 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외국인 주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특히 군은 올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장 항목을 정비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확대된 주요 보장내용은 여름철 기후위기와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 사망,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을 포함했으며, 총 24개 항목으로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특히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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